(19년1월30일 문화가 있는날)
3월이 지난 시점인 현재에는
막이 내리고도 남은
'키스해링전'
키스해링의 작품은
우리 인생에 있어서
단 한번도 안본적이
없을 정도로 유명하다
그런 작가의 작품을 보는건
정말 뜻깊은 일이다..!
사진을 다 넣긴 무리가 있어서,,
일단 음악하는 사람의 입장에서
미술이라는 세계는 너무나도 어렵다...
이해하기 힘든 작품들이 많다ㅠㅠ
하지만 그런 작품이 또 다른 경험이 되어
영감을 준다..!
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
'문화가 있는 날'
이라는 행사를 한다.
전시회 뿐만 아니라
영화도 할인을 진행하는데
이럴 때 보고싶었던
전시를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.
But
가끔 그런생각이 든다.
문화가 있는 날은 왜 수요일 인걸까?
대부분 학생 혹은 직장인들이라
문화가 있는날에 대한 혜택을
제대로 못 받는것 같다ㅠㅠ
더 많은 행사들이 생겨나길..!